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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상세페이지, ‘소과·중과’만 적으면 고객은 몰라요

소과? 중과? 얼마나 다른데요?

소과, 중과, 로얄과. 고객도 이 차이를 알까요?

귤 사진 옆에 ‘3kg’만 적혀 있으면, 얼마나 큰 귤이 오는지 짐작하기 어려워요. 판매자에게 익숙한 규격 이름이 고객에게도 익숙한 건 아니니까요.

크기 비교 사진 한 장에 옵션 이름을 붙여보세요. 고객이 사진을 보고 원하는 크기를 고를 수 있게요.

지난 글에서는 감귤 상세페이지 전체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그 안에 들어갈 크기·옵션 안내를 정리해볼게요.

어떤 크기를 찾으세요? 감귤 크기 안내 구성

AI로 만든 배치 예시예요. 판매 페이지에는 실제 상품 사진과 규격을 넣어주세요.

귤을 따로 찍으면, 크기 차이가 안 보여요

작은 귤도 가까이 찍으면 커 보여요. 소과와 중과 사진을 각각 같은 크기의 칸에 꽉 채우면, 실제 크기 차이가 사라지고요.

비교용 사진은 판매하는 규격을 나란히 놓고 한 번에 찍는 게 좋아요. 옆에 자를 함께 두면 크기를 짐작하기 더 쉬워요.

공급처에 자료를 요청한다면 이렇게 보내보세요.

판매 옵션별 감귤을 한자리에 놓고 찍은 크기 비교 사진 부탁드려요. 사진 속 각 귤이 어떤 규격인지와 규격별 지름 범위도 함께 알려주세요. 상세페이지에 사용 가능한 사진으로 부탁드려요.

비교 사진은 한 프레임에

받은 비교 사진은 통째로 넣어주세요. 귤만 따로 잘라 각각 확대하면 다시 차이를 알기 어려워져요.

사진 밑 이름은, 주문 옵션과 똑같이 써요

사진에는 ‘한입 귤’, 주문 옵션에는 ‘2S’라고 적혀 있으면 고객이 둘을 다시 맞춰봐야 해요.

상세페이지와 주문 옵션에 같은 이름을 써주세요. 쉽게 풀어 쓴 설명은 그 아래에 붙이면 돼요.

사진 아래 정보는 이 순서면 충분해요.

넣을 정보적는 방법
옵션 이름주문 화면과 같은 규격명
실제 크기공급처에서 확인한 지름 범위
판매 중량해당 옵션의 중량

‘로얄과’처럼 이름만으로 크기가 선명하지 않다면 숫자로 된 규격을 함께 적어주세요. 확인한 기준이 없다면 공급처에 먼저 물어보고요.

같은 3kg이라도 귤 크기에 따라 개수는 달라져요. 개수까지 안내하려면 해당 규격의 출고 기준을 확인해 범위로 적어주세요.

상세뚝딱에서는 설명 블록을 하나 더해요

기존 감귤 상세페이지에 사진과 글이 들어가는 블록을 추가해요. 여기에 비교 사진을 넣고 제목은 짧게 적으면 돼요.

어떤 크기를 찾으세요?

사진 아래에는 앞에서 정리한 옵션 이름과 크기, 중량을 붙여요. 긴 상품 소개를 다시 넣을 필요는 없어요.

위 예시처럼 크기가 다른 감귤을 나란히 놓고, 바로 아래에 규격 이름을 붙이면 돼요.

이 섹션은 상품 소개 다음, 포장·배송 안내 앞에 두면 자연스러워요. 어떤 상품인지 본 뒤 크기와 구성을 고르는 흐름이에요.

블록을 넣는 과정은 지난 감귤 상세페이지 만들기 글에서 볼 수 있어요.

휴대폰에서 옵션까지 이어서 읽어봐요

비교 사진을 확대한 다음에야 글자가 보인다면, 사진 안에 설명을 너무 많이 넣은 거예요. 옵션 이름은 크게 남기고 긴 설명은 아래로 내려주세요.

사진에서 고른 크기를 주문 옵션에서도 바로 찾을 수 있으면 돼요.

감귤 상세페이지를 이미 만들었다면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어요. 상세뚝딱에서 크기 안내 블록부터 추가해보세요.

상세뚝딱에서 크기 안내 추가하기 →

오늘도 무사히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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